한겨울， 괴롭기만 한 허리통증… 해결방법은?
- 돌침대보다는 매트리스 사용한 침대 사용， 본인 신체 맞는 매트리스 선택
- 복대 장기간 착용하면 기립근 약해져… 평소 수영 등 척추 강화운동 해야
- 온찜질， 냉찜질 구별해야 효과 볼 수 있어， 안마는 약하게 오래 해야 도움

 서울척병원 척추센터 정상기 대표원장은 “침대가 오래되면 머리와 엉덩이 부분의 매트리스가 꺼져 몸이 일직선이 되지 못하고 허리와 엉덩이가 아래로 처져 허리가 곡선 형태로 변하게 되므로 척추뼈 속의 디스크가 앞쪽은 눌리고 뒤쪽은 벌어져 허리에 무리가 생긴다”고 말했다.

분당척병원 한광욱 원장은 “허리가 아프면 쉽게 복대 착용으로 통증 감소와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보다는 허리근육과 복근 등을 강화시킬 수 있는 수영과 평소 스트레칭 및 걷기 등의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 아래 제목을 클릭하시면 내용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허리건강에 좋다는 ‘it item’， 그 불편한 진실
[스포츠경향]한겨울， 괴롭기만 한 허리통증… 해결방법은?      
[스포츠서울] OX로 알아보는 척추질환 상식                                                     
[아시아투데이]한겨울， 괴롭기만 한 허리통증… 해결방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