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채완 분당척병원 원장(신경외과 전문의)도 “대상포진이 생겼을 때 신경통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질환 초기에 전신적인 항바이러스 치료와 함께 원인이 되는 신경을 찾아 신경의 흥분을 가라앉히는 치료를 최대한 빨리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 아래 제목을 클릭하시면 내용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이투데이] 물집만 생겼을 뿐인데…왜 온몸이 쑤시지?
간편진료예약
※간편진료예약은 실시간 예약이 아닌 예약 상담자와 상담 후 최종 예약 됩니다.반드시 연락 가능한 휴대폰번호로 접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