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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아시아투데이] ‘책상 앞의 10대들, 그들의 척추가 위험하다!’2012.02.16.

‘책상 앞의 10대들, 그들의 척추가 위험하다!’
◆ 내 아이, 왜 키가 안 크지? 굽은 척추, 척추측만증 의심해봐야
◆ 10대 허리디스크는 다리 통증 호소… 통증이 집중력 떨어뜨려 조기 치료 중요!
◆ 고개 푹 숙인 10대들… 거북이 목에 통증까지

분당척병원 한광욱 원장은 “척추측만증은 키가 자라는 성장기에 집중적으로 상태가 나빠지므로 이 때가 가장 중요한 치료 시점”이라며 “정확한 진단 하에 보조기 착용이나 물리치료, 도수 치료 등을 통해 척추 교정을 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서울척병원 조희철 원장은 “허리디스크 통증은 청소년들의 활동력과 집중력을 떨어뜨리게 되며, 통증으로 인해 스트레스와 짜증까지 늘어 정서발달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평소 올바른 자세와 외상에 대한 예방도 중요하지만, 통증이 발생하면 그 즉시 부모에게 얘기해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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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책상 앞의 10대들, 그들의 척추가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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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신문] 책상 앞의 10대들 척추가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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