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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봄맞이 운동, 무리하면 아니아니~ 아니돼오!”2012.03.27.

운동 전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경직된 근육, 관절 풀어줘야 건강에 진짜 도움
◇ 무리한 골프는 디스크 파열 불러, 바른 스윙 자세는 허리운동에 도움
◇ 봄이 반가운 등산 마니아들, 무릎 관절 건강 비상… 하산 잘 해야 진정한 고수
◇ 무릎에 부담 적은 자전거 운동, 체격에 맞는 자전거 선택이 중요

 윤영선 분당척병원 원장은 “자전거는 피로가 다리에 먼저 쌓이기 때문에 운동 후 적절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자신의 최대 심박수를 알고 그 이상을 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김세윤 서울척병원 원장은 “등에 매는 배낭의 무게가 1㎏이 늘어나면 무릎이 받는 하중의 무게는 5㎏ 정도”라며 “등산 스틱을 사용해 무릎으로만 지탱해야 하는 하중을 상체에 분산시키는 것도 무릎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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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봄맞이 운동, 무리하면 아니아니~ 아니돼오!"
[스포츠경향] 봄 맞이 운동 세가지! 무리하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아시아투데이] ‘봄 맞이 운동 세가지! 무리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