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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오십견으로 착각하다 관절염으로 악화2012.04.03.

오십견으로 착각하다 관절염으로 악화 사진 1

'오십견'으로 착각하다 관절염으로 악화
 
■ ‘나아지겠지…’ 참고 견디다 병 키운다
■ 특정 동작 어렵고 통증, 회전근개파열 의심
■ 팔 들어 올린 채 작업, 어깨 노화 앞당겨
 
박종석 분당척병원 관절센터 원장은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의 상당수는 오십견이 아닌 회전근개파열 등의 질환이거나 이 질환이 원인이 돼 발생한 오십견인 경우”라며 “파열된 회전근개는 오십견과 달리 자연 치유가 불가능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심해져 서둘러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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