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서비스

언론보도

척추관협착증의 예방과 치료2012.04.27.

척추관협착증의 예방과 치료 사진 1

■ 다리 저리고 허리 통증, 디스크와 혼동 말아야
■ 걸을수록 통증 더하다면 척추관협착증 의심
■ 꾸준한 운동으로 허리 주변 근력 강화를
 
박건우 분당척병원 척추센터 원장은 "척추관협착증의 경우 허리 디스크와 달리 누운 자세에서 다리를 들어 올렸을 때 통증이 없다"며 "평지나 내리막길을 걸을 때는 아프지만 경사를 오를 때는 통증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인체의 구조상 척추관은 허리를 앞으로 숙일 때 넓어지고 뒤로 젖히면 좁아지는데, 이로 인해 등산을 할 때 허리가 자연스럽게 앞으로 숙여지는 오르막에서는 통증이 없을 수 있다는 것이 박 원장의 설명이다.
 
아래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척추관협착증의 예방과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