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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워터파크 파도풀 즐기다 척추 다칠라2012.07.26.

짜릿한 워터파크 파도풀 즐기다 척추 다칠라 사진 1

7월 말~8월 초는 최고 휴가 시즌이다. 산과 바다도 좋지만, 요즘에는 워터파크로 가는 사람들도 많다.
익사이팅한 기구를 타며 시원하고도 짜릿한 휴가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슬라이드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척추 손상을 조심해야 한다.
분당척병원 박건우 원장은 "어린이의 경우 급가속이 발생하면 목이 급격히 뒤로 젖혀지며
척수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내려갈 때 목에 힘을 주도록 반드시 교육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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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짜릿한 워터파크 파도풀 즐기다 척추 다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