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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나는 10대도…갑작스런 운동땐 ‘뼈’ 빠지게 고생만 한다2012.09.19.

펄펄나는 10대도…갑작스런 운동땐 ‘뼈’ 빠지게 고생만 한다  사진 1

▶고3 아들 갑자기 운동하다 발목삐끗 약간 통증에 가벼이 넘겼다간
박리성 골연골염으로 악화 심해지면 퇴행성 관절염 초래
▶11~21세
청소년에게 자주 발생 관절에서 ‘슥슥’소리나거나
통증·부기·강직현상도 동반
 
윤영선 분당척병원 관절외과 원장은 “무릎 연골이나 연골판은 한 번 손상되면 쉽게 재생이 되지 않으므로 자신의 몸 상태를 미리 점검해 알맞게 운동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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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펄펄나는 10대도…갑작스런 운동땐 ‘뼈’ 빠지게 고생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