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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척병원, 기존 병원이미지 탈피 위한 행사 6년째 진행2012.11.13.

분당척병원, 기존 병원이미지 탈피 위한 행사 6년째 진행 사진 1

분당척병원 완쾌환자 축하파티가 환자들을 중심으로 잇단 호평을 얻고 있다. 행사는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 6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국내 의료계에서는 찾아보기 매우 어려운 행사다.
환자들은 담당 의료진과 재회를 통해 건강 상태 확인, 일상생활에서 주의해야 할 것 등 조언을 들었다.
이는 병원에서의 만남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장상범 분당척병원 대표원장은 "추후 같은 병실을 사용하면서 친해졌던 환우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해 서로의 안부를 묻고 건강정보를 공유하며 정이 있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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