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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자격증' 따려다 '통증' 얻는다2013.06.18.



요즘들어 트렌드를 반영한 직업에 도전하기 위해 부단한 연습을 하다가 신체에 통증이 심해져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고 있다.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는 바리스타, 제빵사, 포토그래퍼 등에 도전했다가 자격증이 아닌 병을 얻어 돌아온 것.
손목과, 어깨, 허리 등을 자주 사용하다보니  이 부분에 부담이 가해지고 결국 병원을 찾아야만 하는 질환으로까지 이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원하는 분야에 도전하더라도 건강을 지키는 올바른 지식을 갖고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바리스타·파티쉐, 손목터널증후군 '조심'
◆포토그래퍼, 허리디스크·근막통증후군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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