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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워터파크’서 방심하다 ‘부상파크’ 될라2013.09.02.

짜릿한 ‘워터파크’서 방심하다 ‘부상파크’ 될라 사진 1

▲ 빠른 속도감 자랑하는 워터슬라이드 부상 잦아
▲ 2~3미터에 달하는 인공파도, 목에 무리될 수 있어
분당척병원 척추외과 박건우 원장은 은 “무엇보다 경미한 목디스크가 있는 환자나 후종인대 골화증 등 척추 신경관이 좁아져 있는 환자는 더욱 더 부상에 신경 써야 한다”며 “파도로 인해 급격히 목이 젖혀지거나 굽혀질 경우 좁아진 신경관에서 신경이 눌리며 전신 마비를 초래할 수 있다”며 위험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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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짜릿한 ‘워터파크’서 방심하다 ‘부상파크’ 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