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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이 손짓하는 계절, 섣불리 덤비다간 실려 내려온다2013.09.23.

山이 손짓하는 계절, 섣불리 덤비다간 실려 내려온다 사진 1

등산 중 삐끗한 발목, 무심코 방치하면 복사뼈 골괴사증 가능성
◇ 굴곡 있는 지형에 척추 중심으로 진행되는 등산, ‘척추관협착증’ 주의
 
박건우 분당척병원 원장은 “척추관협착증은 발생부위에 따라 경추관협착증(목부분)과 요추관협착증(허리부분)으로 나뉜다”며 “척추에 가느다란 관을 삽입해 통증의 원인이 되는 신경부위의 유착을 제거하는 신경성형술로 쉽게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신경성형술은 비수술치료로 짧은 시간 극소의 마취로 진행되기 때문에 부담 없이 허리 질환으로부터 탈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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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쿠키뉴스] 山이 손짓하는 계절, 섣불리 덤비다간 실려 내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