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ㆍ청소년기 비만, 성인 비만으로 이어질 확률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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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통증 심하거나 다리 저리면 전문의 진단을
●균형 잡힌 식습관, 꾸준한 운동으로 비만 예방
분당척병원 양병세 원장은 “체중이 많이 나가면
무릎과
발목의
성장판을 지나치게 압박해 성장을 방해한다.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성장판도 일찍 닫힐 수 있다. 식습관 개선과 운동을 통해 비만을 탈출하려는 노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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