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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척병원 '간호 간병 통합서비스' 시행2016.12.22.

분당척병원

분당 척병원이 8월 1일부터 개인 간병인이 필요 없는 새로운 형태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시행한다.

병원에 소속된 전문 간호인력이 환자들의 간호·간병을 전담하는 것으로 팀 제도를 도입해 24시간 환자들을 돌보게 된다.
이는 환자들의 빠른 회복과 병실 생활의 편리함 제공을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요양보호 경력과 간호 경력을 갖춘 전문인력을 특별히 선별해 채용했다. 분당척병원의 전 병상(71개 정규병상)이 적용 대상이다. 
특히 이번 서비스가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게 되면서 개인 간병 대비 간병 비용 부담이 획기적으로 줄게 됐다는 것도 장점이다. 


장상범 분당 척병원 대표원장은 “환자의 편의를 위해 병실 환경을 개선하고, 환자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며 더불어 보다 더 나은 간호 서비스를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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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분당척병원 '간호 간병 통합서비스'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