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척병원은 2010년부터 완쾌환자를 초청하는 행사를 해마다 열어 오고 있다.
병원이 대규모 공간에서 대규모 환자들을 초청하는 연례 행사를 통해 유대감을 지속하고 퇴원 후 건강까지 챙기는 것은 보기 드문 사례다.
장상범 분당척병원 대표원장은 “완쾌 환자 초청의 밤 행사는 저희 병원을 다녀간 환우들과 병원 의료진이 함께 참여해 완쾌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축제 성격”이라며 “환자 만족과 최고 수준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앞으로도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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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분당척병원 21일 ‘완쾌환자 초청의 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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