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척병원은 지난 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제8차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17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척추 및 관절 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항생제 투여 시기, 항생제 선택, 투여 기간, 환자 관리 등을 평가 한 것이다.
분당척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각 수술별로 평균치보다 높은 99점대의 결과를 받는 등으로 종합결과 1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작년에 이어 분당척병원은 항생제 오남용 없이 적정하게 사용하는 우수 병원임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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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학신문] 분당척병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평가’ 1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