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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로 인한 신경마비, 가볍다고 얕보다간 큰 코 다쳐2010.07.26.

 37세 회사원 박OO 씨는 석달 전부터 왼쪽 다리 통증과 가벼운 발목 마비 증상이 오자 이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한방 치료와 물리 치료를 받았다. 통증이 다소 회복이 되어 그동안에 미뤘던 운동을 한 후 갑작스럽게 심해진 다리 증상과 발목의 마비감으로 보행이 어려워지자 척추 전문병원을 찾았다.
 박 씨는 허리 디스크(요추부 수핵 탈출증)에 의한 발목 마비와 저린 증상으로 미세 현미경을 이용한디스크 제거술을 받았다. 수술 후 저린 증상은 사라졌지만, 발목 마비로 인하여 보행에 불편함을 여전히 느끼고 있다. 지속적으로 물리치료와 운동치료를 받으면서 발목 마비가 돌아와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는 날 만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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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이어] 디스크로 인한 신경마비, 가볍다고 얕보다간 큰 코 다쳐
[의약일보] 디스크로 인한 신경마비 자가검진법
[파이낸스투데이] 디스크로 인한 신경마비, 비수술적 방법으로 치료하기 어렵다
[하이닥] 허리디스크, 수술치료-비수술치료 구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