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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스키 탈 땐 넘어지는 노하우 먼저2011.12.02.

스키 탈 땐 넘어지는 노하우 먼저
- 10명 중 4명은 운동 전 스트레칭 전혀 안해
- 평소 사용 않는 근육, 관절 운동으로 부상 위험 높아… 사전 스트레칭 필수
- 흔한 무릎 인대 파열, 통증 무시하면 시즌 굿바이~ 휴식과 치료 받아야
- 지난 시즌 무릎 부상으로 인대 수술 받았다면 2-3년은 쉬어주는 것이 바람직
- 허리 약하다면 보드보다는 스키 타는 것이 안전

분당척병원 배채완 원장은 "옆으로 넘어지는 스키와 달리 보드는 발이 고정된 채 수직으로 넘어지기 때문에 허리에 금이 가는 부상이 곧잘 생긴다"고 말했다.

서울척병원 강진석 원장은 "특히 무릎 인대는 한번 손상되면 기능을 제대로 못하기 때문에 그대로 두면 부상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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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스키 탈 땐 넘어지는 노하우 먼저
[국민일보]‘꽃보더’ 꿈꾸는 당신, “통증 무시하다 시즌 굿바이
[디지털타임즈]스키 타기 전 스트레칭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