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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건강이 최고” 부모님께 팔팔한 인생 선물하세요!2012.01.20.

고령 시대 건강한 삶 위한 적극적 치료 많아져
◇ 구부러진 허리, 척추관협착증 초기 증상
◇ 오래 앉아 있는 것도 힘들다?
◇ 걸레질, 손빨래에 닳고 닳은 무릎

배채완 분당척병원 원장은 “척추관협착증은 누워 있거나 쉬면 별다른 증세가 없다가도 서 있거나 걸으면 하지에 통증이나 저린 증세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라며 “초기에는 디스크 주변에 약물을 투여해 신경부종 및 염증을 가라앉히는 주사치료로 호전이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정상기 서울척병원 대표원장은 “생활습관을 입식 생활로 바꿀 것을 적극적으로 권유하고 준비해 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침대생활을 유도하고 식탁 사용, 빗자루 대신 청소기, 손 걸레 대신 밀대형 걸레를 사용하도록 권하는 것이 부모님의 허리와 무릎 통증을 예방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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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건강이 최고” 부모님께 팔팔한 인생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