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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척병원 '완쾌환자 초청의 밤' 성료…"완쾌 기쁨 나눠"2018.11.05.

분당척병원

2008년 홈커밍데이로 처음 시작된 이 행사는 매년 분당척병원에서 수술 및 비수술 치료를 받고 완쾌한 환자와 보호자를 초대해
즐거운 만찬을 함께하고 담당 주치의와 환자가 완쾌의 기쁨을 누리는 행사로, 병원을 거쳐 간 환자들과 지속적인 유대감 형성과 퇴원 후에도
환자들이 서로 완쾌의 기쁨을 축하하며, 건강을 돌보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환자와 보호자 약 400여 명이 참석해 주치의와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환자는 "수술뿐만 아니라 완쾌를 축하해줘서 병원에 감사하다"며 "무엇보다 완쾌해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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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분당척병원 '완쾌환자 초청의 밤' 성료…"완쾌 기쁨 나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