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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잦은 허리 \'삐끗\', 반복된다면 \'허리디스크\' 의심해야
잦은 허리 '삐끗', 반복된다면 '허리디스크' 의심해야

분당척병원 이철규 원장은 "허리가 자꾸 삐끗하는 경우 보통 인대가 늘어나는 염좌라고 판단할 수 있지만, 반복적으로 허리를 삐는 경우는 허리 디스크의 문제임을 의심해 봐야 한다. 보통 침상안정하면 1주이내로 좋아지는데, 만약 이런 증상이 반복된다면 꼭 척추병원을 찾아서 MRI 등 정확한 검사를 해보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잦은 허리 '삐끗', 반복된다면 '허리디스크' 의심해야

작성일2016.03.03조회수1735
분당척병원, 분당경찰서와 협약식 개최
분당척병원, 분당경찰서와 협약식 개최

 분당척병원은 지난 2월 22일 분당경찰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한 어린이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한 1사 1교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1사 1교는 한 개의 회사가 한 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어 초등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절을 지키기 위한 활동으로 경찰관과 함께 범죄예방순찰과 교통안전 활동 등 안전한 하굣길 지원활동을 하게 됩니다. 분당척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활동에 더 관심을 가지고 더욱 세심한 보호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OBS NEWS]분당경찰서, 안전한 학교 만들기 협약식 개최

작성일2016.02.25조회수933
만성통증과 스트레스, 악순환 고리 끊을 수 있다
만성통증과 스트레스, 악순환 고리 끊을 수 있다

스트레스와 잘못된 자세가 습관이 되어 발생하는 근골격계의 만성적인 관절ㆍ근육통에는 일반적인 약물치료, 물리치료 뿐 아니라 통증의 원인이 되는 통증유발점을 치료하는 주사치료와 더 이상 증상이 재발하지 않게 도와주는 운동치료ㆍ도수치료가 함께 시행되기도 합니다. 신경병증성 만성통증 치료에는 항경련제, 항우울제 등이 사용되고 있으며, 신경을 안정시켜주고 만성통증으로 진행하는 것을 막는 약물들을 사용한 전신적인 수액 치료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심하면 주삿바늘을 통해 원인이 되는 신경 주변으로 약물을 주입해 신경의 흥분 상태를 안정시키는 신경차단술, 그리고 좀 더 적극적으로는 경막외 신경성형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한국일보]만성통증과 스트레스, 악순환 고리 끊을 수 있다

작성일2015.07.15조회수1020
자세 삐딱한 우리 아이도 혹시 척추측만증? 너무 걱정마세요
자세 삐딱한 우리 아이도 혹시 척추측만증? 너무 걱정마세요

성장이 많이 남아 있는 데 20~40도의 측만이 있거나 정기적인 엑스레이 검사상 점점 더 휘는 경우 측만증이 계속 진행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보조기 착용을 고려해야 합니다. 보조기는 성장기 척추 변형의 진행을 막는다는 장점이 있지만,사춘기의 학생에게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주어 학교생활을 위축시킬 수 있으니 전문의의 정확한 판단이 중요합니다. 50도 이상 측만을 보이는 경우에는 정상 자세를 회복시키기 위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자세 삐딱한 우리 아이도 혹시 척추측만증? 너무 걱정마세요  

작성일2015.06.04조회수1001
분당척병원 “환자 마음까지 읽는 진료, 수술 만족도 높아”
분당척병원 “환자 마음까지 읽는 진료, 수술 만족도 높아”

“많은 척추 수술 위주 병원들이 비수술치료를 표방하지만 수술로 유도하기 위한 차원에 그치는 등 수술하지 않고 고치고 싶어 하는 환자의 마음을 진정으로 읽고 실행하는 곳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분당척병원에서는 ‘다른 곳에서는 의사가 이야기를 잘 들어주지 않고 치료만 강요했는데, 분당척병원은 환자 말을 다 들어보고 치료를 설명한다’, ‘타 병원에서 수술해야 한다고 했는데 주사치료만으로 고칠 수 있어서 좋았다’, ‘척추수술을 하면 큰일 난다는 말을 들었는데 막상 해보니 결과도 좋고 할 만 했다’며 만족스러워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수많은 척추 관절 병원들 가운데 8년째 높은 고객 만족도와 신뢰도를 기록하고 있는 분당척병원 장상범 원장의 말이다.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분당척병원 “환자 마음까지 읽는 진료, 수술 만족도 높아”

작성일2014.06.19조회수1414
잘못된 걷기 운동, 척추 건강에 오히려 안좋다
잘못된 걷기 운동, 척추 건강에 오히려 안좋다

◇팔자걸음 척추 후관절 염증, 거북목걸음 경추디스크 원인 ◇허리는 펴고, 가슴은 내밀고, 다리는 곧게 ◇바른 걷기 자세 요령 익히기   서소진 분당척병원 원장은 “양 발과 다리가 서로 스치듯이 걸어가는 것처럼 팔도 몸통을 스치듯이 정확히 앞뒤로 흔들어줘야 한다. 팔을 대각선으로 흔들면 걷기 효율이 떨어질 뿐 아니라 오히려 척추와 어깨관절에 무리를 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국민일보]잘못된 걷기 운동, 척추 건강에 오히려 안좋다

작성일2014.05.26조회수1293
큰일 날 \'스마트 워킹족\'
큰일 날 '스마트 워킹족'

◆스마트폰·태블릿 PC 사용자, 근막동통일자목 증후군 주의 ◆치료 미루면 목디스크로… 주사치료로 초기에 잡아야 ◆노트북 사용자, 허리 안녕하십니까? ◆잦은 손목 사용, ‘수근관 증후군’ 발병 가능성↑   스마트 워킹족 건강 지키기 팁(Tip)1. 장시간 스마트 기기로 업무를 처리해야 할 경우 1시간 일하고 10분 휴식을 취한다.2. 앉아서 작업할 경우 엉덩이를 깊숙이 붙이고 허리를 펴고 앉는다. 3. 틈틈이 허리와 손목·어깨를 돌린다.4. 허리 스트레칭으로 신체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인다. 5. 어깨 근육이 뭉쳤을 때는 온찜질과 마사지로 뭉친 근육을 풀어준다.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머니위크]큰일 날 '스마트 워킹족'

작성일2014.05.01조회수1146
꽃샘추위에 \'허리\'가 덜덜~
꽃샘추위에 '허리'가 덜덜~

환절기 허리통증, '셀프 진단법'으로 탈출 ◆잘못된 자세·노화·외부 충격 때문에… ◆허리디스크·척추관협착증·척추압박골절 '증상 제각각' ◆고질병 막는 '허리통증 자가진단법'     각 허리질환들의 특징을 반영한 자가진단법을 통해 본인의 통증과 증상에 따라 체크한다면 초기에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고, 주의사항과 치료법 등에 대한 정보를 통해 만성통증을 동반하는 허리 고질병의 발생을 막을 수 있다.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머니위크] 꽃샘추위에 '허리'가 덜덜~

작성일2014.05.01조회수1018
앉아서 편하게 일한다고? \
앉아서 편하게 일한다고? "당장, 일어섯!"

◆앉아서 장시간 일하는 사무직, 잘못된 자세로 추간판탈출증 유발 ◆목을 쭉 뻗은 자세, 거북목에 급성 목디스크까지◆척추건강 위해 당장 '스트레칭'부터     배채완 분당척병원 원장은 앉아서 일하는 것은 현대인들에게 피할 수 없는 일이지만 척추질환까지 당연하게 앓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오래 앉아 있어 비롯되는 척추 질환과 목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바른 자세 유지하기, 자주 일어서기, 스트레칭, 규칙적인 운동하기, 가까운 거리 걷기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머니위크] 앉아서 편하게 일한다고? "당장, 일어섯!" 

작성일2014.05.01조회수1001
[건강] 소아ㆍ청소년기 비만, 성인 비만으로 이어질 확률 높다
[건강] 소아ㆍ청소년기 비만, 성인 비만으로 이어질 확률 높다

●소아ㆍ청소년기 비만, 성인 비만으로 이어질 확률 높아 ●허리 통증 심하거나 다리 저리면 전문의 진단을●균형 잡힌 식습관, 꾸준한 운동으로 비만 예방   분당척병원 양병세 원장은 “체중이 많이 나가면 무릎과 발목의 성장판을 지나치게 압박해 성장을 방해한다.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성장판도 일찍 닫힐 수 있다. 식습관 개선과 운동을 통해 비만을 탈출하려는 노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건강] 소아ㆍ청소년기 비만, 성인 비만으로 이어질 확률 높다  

작성일2014.04.24조회수967
기침하거나 재치기 하면 아픈 꼬리뼈 통증, 디스크변성증의 신호탄!
기침하거나 재치기 하면 아픈 꼬리뼈 통증, 디스크변성증의 신호탄!

◆이유 없는 꼬리뼈 통증?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대부분인 현대인의 병 ◆디스크변성증, 디스크가 성질이 변해 딱딱해지거나 찌그러지는 것 ◆MRI검사를 통해 알 수 있는 디스크변성증, 초기에 발견하면 비수술치료로 치료 가능◆상체 비만 줄이고, 자주 일어나서 허리 펴야 예방   분당척병원 배채완원장은 ”디스크변성증은 MRI검사를 실시하면 디스크가 까맣게 보여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므로 MRI검사와 추간판조영술 등을 시행하여 결과를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다른 질병과 마찬가지로 디스크변성증도 초기에 발견할 경우 약물치료 및 운동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통증이 심해 일상생활이 힘들 경우에는 경막외 주사치료와 경막외 신경성형술 등 비수술적 치료를 진행하게 된다. 4~6개월 정도 꾸준히 치료하면 증상도 좋아지고 변성의 진행도 막을 수 있다.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ports world]기침하거나 재치기 하면 아픈 꼬리뼈 통증, 디스크변성증의 신호탄!

작성일2014.04.24조회수1232
기침·재채기로 아픈 꼬리뼈, 디스크 변성증 신호탄
기침·재채기로 아픈 꼬리뼈, 디스크 변성증 신호탄

◆꼬리뼈 통증 있으면 바로 병원 찾아야   배채완 분당척병원 원장은 "단순 방사선 사진으론 디스크 성질 변화를 파악하기 어려워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가 어렵다.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통해 디스크 변성증 여부를 확인하고 이 질환이 맞다면 치료 및 재활을 꾸준히 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디스크 변성증을 예방하려면 척추에 무리가 가는 자세를 피하고 걷기나 수영 등 주기적인 운동을 통해 허리 근력을 키우고 체중도 줄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metro]기침·재채기로 아픈 꼬리뼈, 디스크 변성증 신호탄

작성일2014.02.26조회수1451
임산부 자세 만드는 복부비만…척추건강 위협
임산부 자세 만드는 복부비만…척추건강 위협

분당척병원 김남흔 원장은 “척추전만증을 주의해야 하는 이유는 생활습관 개선만으로 충분히 호전 가능한 상태를 결국 디스크질환으로 까지 발전시킬 수 있다는 부분”이라며 “무엇보다 본인의 체형이 변형됐거나 허리에 통증이 발생했다면 이를 자가판단 할 것이 아니라 꼭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경향신문]임산부 자세 만드는 복부비만…척추건강 위협

작성일2014.02.06조회수1139
윤영선 원장 논문, 미국인공관절학회지에 발표
윤영선 원장 논문, 미국인공관절학회지에 발표

◇윤영선 원장 논문, 미국인공관절학회지에 발표 분당척병원 관절센터장 윤영선 원장의 논문이 최근 세계적 권위의 인공관절 학술지인 미국인공관절학회지(The Journal of Arthroplasty)에 발표돼 관련 의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논문은 ‘인공 슬관절 전치환술에서의 동결절판 상의 백혈구 수와 수술 성공 간의 상관성’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동아일보]윤영선 원장 논문, 미국인공관절학회지에 발표

작성일2014.01.28조회수1095
\'올챙이배\' 쉽게 봤다간…
'올챙이배' 쉽게 봤다간…

◆비만, 젊은층보다 노년에 더 위험 ◆체중비만, 퇴행성 관절염엔 ‘독’◆배만 볼록한 '마른 비만', 골다공증압박골절 주의   분당척병원 박종석 원장 '소리 없는 뼈 도둑'이라 불리는 골다공증은 특별한 증상이 없이 진행되는 침묵의 질환이다. 흔히 50대에 찾아오는 폐경기 이상의 여성에게 많이 나타난다. 골다공증이 심해지면 작은 충격에도 쉽게 뼈가 골절되고, 엉덩방아를 찧어 넘어지면 척추 모양이 납작하게 찌그러지고 부서지듯 주저앉는 압박골절이 생길 위험이 높다.노년층의 골절은 약해진 뼈로 인해 작은 충격만으로도 척추가 내려앉는 압박골절이나 뼈가 여러 조각으로 나뉘는 분쇄 골절이 쉽게 생길 수가 있는데, 치료 시 회복이 더디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머니위크]'올챙이배' 쉽게 봤다간…

작성일2014.01.21조회수1073
골다공증 남성 환자 급증세…고관절 주위 골절 \'주의보\'
골다공증 남성 환자 급증세…고관절 주위 골절 '주의보'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 고관절 골절이 가장 치명적 골절보다 움직이지 못하는 데서 오는 합병증이 위협적고령이라도 다시 걷기 위한 수술 필요, 탈구율 줄이는 것이 관건'근육-힘줄 보존 인공관절 수술' 고령환자에게 적합가벼운 운동과 칼슘 섭취,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 등으로 골다공증 예방 가능 분당척병원 윤영선 원장은 "운동과 적절한 식이 요법 등 생활 속에서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본인의 건강 체크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또한 골밀도가 상당히 떨어져 있는 상태이거나 골다공증 진단을 받은 환자라도 본인의 의지에 따라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예방을 위한 본인의 노력이 무엇보다 우선이 된다"고 강조했다.   [약업신문]골다공증 남성 환자 급증세…고관절 주위 골절 '주의보'

작성일2014.01.21조회수1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