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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018 분당척병원 디자인센터에서 완쾌환자 초청의 밤 성황리에 개최
2018 분당척병원 디자인센터에서 완쾌환자 초청의 밤 성황리에 개최

2018 분당척병원 완쾌환자 초청의 밤 행사가 10월 26일 금요일 코리아 디자인센터에서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완쾌환자 초청의 밤 행사는 분당척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완쾌한 환자와 보호자 약 400 여명이 참석하여 주치의와의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환자는 “세상에 수술도 해주고 이후에 완쾌를 축하해주는 이런 병원이 대한민국에 어디 있느냐” 면서, 수술 전에는 한 발짝 걷기도 힘들었는데 지금 이렇게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게 해주신 원장님께 너무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통증이 없어서 너무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2018 분당척병원 디자인센터에서 완쾌환자 초청의 밤 성황리에 개최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1102000175  

작성일2018.11.05조회수1024
진료 안내 메시지도 편리하게!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 오픈
진료 안내 메시지도 편리하게!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 오픈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는 환자가 외래진료예약과 같은 진료목적에 부합하는 안내 메시지를 기존 문자 SMS가 아닌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다.    분당척병원의 카카오톡 알림톡 서비스는 진료예약일 하루 전과 진료 당일에 안내사항이 발송될 예정이며, 분당척병원은 "앞으로도 환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경제TV] 분당척병원,진료 안내 메시지도 편리하게!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 오픈 http://www.sentv.co.kr/news/view/544438

작성일2018.10.12조회수1245
분당척병원 국제 전문의 센터, 스리랑카 의료진 방문 관절 수술참관
분당척병원 국제 전문의 센터, 스리랑카 의료진 방문 관절 수술참관

스리랑카에서 의료진(Base Hospital Diyathalawa의 Dr.Wasantha Amarasinghe 외 1명)이 첨단 관절 수술 기법을 교육받기 위해 분당척병원을 방문하였다. 이날 방문한 국제 의료진은 스리랑카에서 전문의 취득 후 영국에서 2년간 연수를 마치고 귀국하여 정형외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의이다.  수술에 참관한 스리랑카 의료진 Dr. Renuka는 "회전근 개 파열의 치료와 무릎 반월상 연골판 손상의 치료에 대한 노하우 지식 등을 습득하였고, 빠르면서도 정확한 박종석 원장과 양병세 원장의 노련한 수술법을 눈으로 직접 보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고 두 원장 모두에게 큰 감사의 표시를 전하였다.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디지털타임스] 분당척병원 국제 전문의 센터, 스리랑카 의료진 방문 관절 수술참관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80702109923813010&ref=naver

작성일2018.10.12조회수1234
밤잠 설치던 80세 할머니 어깨 인공관절로 편하게
밤잠 설치던 80세 할머니 어깨 인공관절로 편하게

분당척병원 박종석 원장은 “어깨 인공관절 수술은, 대부분 어깨관절 앞부분으로 최소절개를 하여 어깨관 절을 인공관절로 대체, 더 이상 회전근개를 사용하지 않고 팔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수술 소요 시간은 40분~1시간 이내에 끝나며 출혈이 거의 없어 수 혈을 요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며 “수술 후 한 달간 보조기를 착용하고 일상생활을 하며 무리한 활동을 삼가야 한다. 보조기를 풀고 한 두 달의 재활 치료를 하면 대부분 3개월 이내에 회복하게 된다.”고 말했다.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밤잠 설치던 80세 할머니 어깨 인공관절로 편하게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0706000576

작성일2018.07.16조회수887
퇴행성관절염에 희소식… 스스로 회복하는 ‘카티스템 연골재생술’
퇴행성관절염에 희소식… 스스로 회복하는 ‘카티스템 연골재생술’

  분당척병원 관절전문의 윤영선 원장은 “비교적 연구가 깊이 있게 진행되어 있는데, 연구결과를 보면 무릎 조직의 재생이 양호한 것으로 인정되고 있다. 또한, 수술 후 통증 완화에서도 좋은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시행하기 시작한 지 3년 정도로 아직 시행의 역사가 길지 않다는 점이 조금 아쉽기는 하다. 그러나 그동안의 시행 사례에서 증상 호전 및 관절염 복원에 좋은 결과를 보였고, 시술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국민일보] 퇴행성관절염에 희소식… 스스로 회복하는 ‘카티스템 연골재생술’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432931&code=61171911&cp=nv

작성일2018.07.06조회수871
성상철 분당척병원 명예원장, ‘2018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성상철 분당척병원 명예원장, ‘2018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분당척병원 성상철 명예원장이 세계 최고 권위의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18년판에 등재됐다.   27일 분당척병원에 따르면, 국제인명센터(IBC), 미국 인명연구소(ABI)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는 마르퀴즈 후즈 후 (Marquis Who's Who)는 정치, 경제, 사회, 예술, 의학, 과학 등 매년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선정해 프로필과 업적을 소개하는 기관으로 100여년의 오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한다.   성 명예원장은 "주어진 분야에서 한국의 보건의료계를 위해 노력해 온 지난 날을 인정 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건보공단에서 보건의료계를 거시적으로 조망할 수 있었던 경험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환자들을 위한 연구 및 치료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메디칼타임즈]성상철 분당척병원 명예원장, ‘2018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http://www.medicaltimes.com/News/1117662

작성일2018.03.30조회수815
봄 기지개 켜다 \'우두둑\'
봄 기지개 켜다 '우두둑'

봄은 운동을 하기에 좋은 계절이다. 그러나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신체가 받아들일 시간조차 주지 않고 날씨가 좋다고 해서 갑자기 무리한 운동을 하게 되면 오히려 부상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운동 후 약간의 통증이라도 발생했다면 방치하지 말고 전문의를 찾아 꼭 검사 및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또 무리하고 격렬한 운동보다는 겨울 동안 굳어있었던 근육을 충분히 풀어 줄 수 있도록 사전 운동이 필수다. 운동은 건강을 챙기기 위해 하는 것인데 너무 무리하면 오히려 건강에 해를 끼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머니S] 봄 기지개 켜다 ' 우두둑'http://moneys.mt.co.kr/news/mwView.php?type=1&no=2018030618038097215&outlink=1  

작성일2018.03.27조회수872
소신과 원칙 지키는 진료로 척추·관절 병원 신뢰 높일 것
소신과 원칙 지키는 진료로 척추·관절 병원 신뢰 높일 것

  ◇삶에 새겨진 소신과 원칙 ◇아버지께 배운 의사가 가야 할 길 ◇신뢰받는 병원 모델 만들 것 성상철 원장은 고비용 수술이나 검사가 쉬운 척추·관절 진료 분야는 다른 진료보다 더 소신과 원칙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왔다. 중소병원은 대형병원보다 열악한 의료 환경으로 인해 과잉진료의 유혹이 거세다. 그러나 성 원장은 "분당척병원은 우수한 실력뿐 아니라 환자를 중심 가치로 두고 병원을 운영하는 모습을 보면서 소신과 원칙을 알릴 수 있는 좋은 토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 원장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삶의 가치로 삼았던 소신과 원칙 그리고 환자 중심의 진료를 알려나갈 계획이다. 성 원장은 "환자 중심 진료를 통해 분당척병원이 모범적 역할을 할 수 있다면 다른 병원들이 따라올 것으로 믿는다"며 "환자의 신뢰를 받는 병원, 따뜻함이 담긴 의료를 나누는 병원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소신과 원칙 지키는 진료로 척추·관절 병원 신뢰 높일 것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5/2018030501561.html  

작성일2018.03.08조회수962
허리 삐끗하는 횟수 잦다면 퇴행성 디스크 조심
허리 삐끗하는 횟수 잦다면 퇴행성 디스크 조심

한국일보가 30~40대 요통환자의 원인 질환을 추적한 저희 분당척병원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퇴행성 디스크에 대한 주의를 촉구하는 기사를 최근 게재했습니다. 본원 장상범 대표원장이 지난 2월 30~40대 요통환자 54명을 분석한 결과, 78%(42명)가 퇴행성 디스크를 가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퇴행성 디스크는 노화, 외상 등에 따라 디스크가 약해진 상태를 말합니다. 장상범 원장은 한국일보 기사에서 고주파 열응고술에 대해, "경막 외 스테로이드 주사치료와 후방 관절 스테로이드 주사, 근육 치료를 여러 번 시행한 뒤 안되면 선별적으로 해야 한다”며 신중한 접근을 당부했습니다.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허리 삐끗하는 횟수 잦다면 퇴행성 디스크 조심  http://hankookilbo.com/v/d1c25f8cd9714e18a2e2bd4e91852526

작성일2017.02.28조회수874
컴퓨터 과사용 30·40대 디스크 환자들, 고주파수핵성형 수술 시 조심해야
컴퓨터 과사용 30·40대 디스크 환자들, 고주파수핵성형 수술 시 조심해야

저희 분당척병원이 30~40대 요통환자 54명을 분석한 결과, 78%(42명)가 퇴행성 디스크를 가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허리 디스크가 노화나 반복적인 외상 등에 따라 약해지고 기능이 떨어져 있어 작은 충격에도 찢어질 위험이 높은 상태라는 뜻입니다. 퇴행성 디스크와 요통이 서로 관련이 있음은 그동안 의료계에서 지속적으로 보고돼 왔습니다. 본원의 이번 조사 결과는 이런 관련성을 구체적인 수치로 뒷받침하는 것이어서 의미가 있습니다. 본원 장상범 대표원장이 내원 환자들 데이터를 직접 분석한 결과를 국민일보가 최근 보도했습니다.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국민일보] 컴퓨터 과사용 30·40대 디스크 환자들, 고주파수핵성형 수술 시 조심해야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223416&code=61171911&cp=nv

작성일2017.02.28조회수928
갑자기 무릎 펴다가 ‘뚝’하면 혹시 반월상 연골판 파열?
갑자기 무릎 펴다가 ‘뚝’하면 혹시 반월상 연골판 파열?

반월상 연골판 파열은 자칫 퇴행성 관절염으로 악화할 수 있으므로 방치하면 안 된다. 반월상 연골판 파열 중에서도 무릎 뒤쪽 연골판 뿌리 부위가 손상된 ‘후방 골기시부 파열(meniscus root tear)’이 흔하다. 이를 때 연골판 기능 저하 등 후유증이 더 심각하다. 반월상 연골판 파열은 파열 모양ㆍ정도에 따라 보존 요법이나 수술로 치료한다. 양병세 분당척병원 원장은 “조기 진단 후 적극적인 치료와 생활 개선이 필요하다“며 “특히 나이가 젊고 관절염 증상이 많이 진행되지 않았다면 연골판 기능을 복원해 관절염 진행을 막아야 한다”고 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한국일보]갑자기 무릎 펴다가 ‘뚝’하면 혹시 반월상 연골판 파열?http://www.hankookilbo.com/v/0c80466caea14562b93211d061334e10

작성일2016.12.22조회수967
관절 약한 중년층, 겨울철 무릎 손상 주의하세요~
관절 약한 중년층, 겨울철 무릎 손상 주의하세요~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무릎 관절 부위인 반월상 연골판을 다치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50대 이후 중년층의 경우 관절 노화(퇴행성 변화)가 진행 중인 데다 추위로 관절의 주변 근육과 혈관이 수축, 관절 유연성이 떨어져 있어 다치기 쉽다.반월상 연골판 파열은 앉았다 일어서기, 계단 걷기 등 급작스럽게 무릎을 굽혔다 폈다 하는 동작을 할 때 발생이 잦다. 그래서 집안일이 많은 여성이 발병률(55%)이 더 높다.양병세 분당척병원 원장(관절정형외과)은 환자들이 △걸음을 급하게 시작하면서 증상이 나타났고 △무릎 뒤에서 뚝 소리가 났으며 △이후 받을 딛지 못할 정도로 무릎과 오금이 아픈 상황을 공통적으로 경험한다고 전했다.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이투데이]관절 약한 중년층, 겨울철 무릎 손상 주의하세요~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427508

작성일2016.12.22조회수852
분당척병원, 오늘 \'완쾌환자 초청의 밤\' 행사
분당척병원, 오늘 '완쾌환자 초청의 밤' 행사

분당척병원은 2010년부터 완쾌환자를 초청하는 행사를 해마다 열어 오고 있다. 병원이 대규모 공간에서 대규모 환자들을 초청하는 연례 행사를 통해 유대감을 지속하고 퇴원 후 건강까지 챙기는 것은 보기 드문 사례다.장상범 분당척병원 대표원장은 “완쾌 환자 초청의 밤 행사는 저희 병원을 다녀간 환우들과 병원 의료진이 함께 참여해 완쾌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축제 성격”이라며 “환자 만족과 최고 수준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앞으로도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뉴데일리]분당척병원 21일 ‘완쾌환자 초청의 밤’ 행사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16370

작성일2016.12.22조회수821
분당척병원 \'간호 간병 통합서비스\' 시행
분당척병원 '간호 간병 통합서비스' 시행

분당 척병원이 8월 1일부터 개인 간병인이 필요 없는 새로운 형태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시행한다.병원에 소속된 전문 간호인력이 환자들의 간호·간병을 전담하는 것으로 팀 제도를 도입해 24시간 환자들을 돌보게 된다.이는 환자들의 빠른 회복과 병실 생활의 편리함 제공을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요양보호 경력과 간호 경력을 갖춘 전문인력을 특별히 선별해 채용했다. 분당척병원의 전 병상(71개 정규병상)이 적용 대상이다. 특히 이번 서비스가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게 되면서 개인 간병 대비 간병 비용 부담이 획기적으로 줄게 됐다는 것도 장점이다. 장상범 분당 척병원 대표원장은 “환자의 편의를 위해 병실 환경을 개선하고, 환자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며 더불어 보다 더 나은 간호 서비스를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아주경제]분당척병원 '간호 간병 통합서비스' 시행 http://www.ajunews.com/view/20160725210924673

작성일2016.12.22조회수940
척추 과잉치료 부추기는 ‘실손보험 역기능’ 손봐야
척추 과잉치료 부추기는 ‘실손보험 역기능’ 손봐야

◆ 허리 디스크 등 척추 환자에게 값싼 주사요법 등 놔둔 채 고가의 비급여 시술 남발 ◆ 일부 실손보험 가입자들도 모럴 해저드에 한몫… 가이드라인 등 대책 마련 시급 여론비급여 시술에 대한 가이드라인과 관련, 한 대학병원 척추 전문의는 “예전 같으면 허리가 아프더라도 돈 때문에 주사만 맞고 넘어가거나 꾹 참는 이들도 적지않았다”며 “실비보험 가입자들의 경우 아플 때 치료비 부담 없이 MRI 촬영 등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볼 수 있는 이점이 있다”고 했다. 장 원장은 “우리 병원에 온 실손보험 가입자들은 거의 모두 MRI 찍고 10만 원짜리 주사 맞는데 (증상이)대부분 해결된다. 내가 보기에 그 정도가 적정치료다”라고 했다. 장 원장은 “실손보험으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까지는 좋지만 만일 병원에서 너무 과한 치료를 권한다 싶으면 노(NO) 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한국일보]척추 과잉치료 부추기는 '실손보험 역기능' 손봐야http://www.hankookilbo.com/v/550b2a9d10f447fda486e3dea17f619c

작성일2016.11.18조회수1003
분당척병원 분당경찰서와 학교 안전을 위한 1사-1교 본격 활동
분당척병원 분당경찰서와 학교 안전을 위한 1사-1교 본격 활동

‘㈜ATEC’과 ‘척병원’ 관계자들은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어린이의 안전한 하굣길을 만들기 위한 이런 운동에 참여하게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주경제]분당서 학교 안전을 위한 1사-1교 본격 활동 http://www.ajunews.com/view/20160316091554719

작성일2016.11.18조회수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