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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척병원 장상범 원장을 만나다2018.11.30.

분당척병원 장상범 원장을 만나다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위치한 ‘분당척병원’은 전문의 17명(척추외과, 관절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내과∙가정의학과)의 협진으로 치료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는 72개 병상 규모의 척추 관절 병원이다.
올해로 8년이 된 ‘분당척병원’은 비수술 치료의 원칙을 지키면서 수술이 필요할 경우 최고 수준의 의학적 판단을 통해 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소신껏 치료하는 신념을 지키고 있다.
장상범 대표원장은 “의료진에게 가장 중요한 기준은 ‘환자’이다. 아무리 실력을 갖춘 병원이라 하더라도 원칙과 소신을 져버린다면 환자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 라며, “분당척병원은 모든 직원이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따뜻함이 담긴 의료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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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분당척병원 장상범 원장을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