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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케어, 생명 직결되는 중환자실보다 MRI 확대에 돈 더 쓰는게 맞나2019.12.02.

文케어, 생명 직결되는 중환자실보다 MRI 확대에 돈 더 쓰는게 맞나

이달부터 건강보험 지역가입자들의 건보료가 집값 급등 탓에 평균 7.6% 올랐다.
이와 별개로 내년 1월부터는 건보료율 인상에 따라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의 건보료가 모두 3.2% 오른다.
고령 인구가 늘어나는 데다, 정부가 MRI 건보 적용 확대, 상급 2~3인실까지 급여화 등 건보 혜택을 늘리는
'문재인 케어' 정책을 추진하면서 건보료도 비교적 큰 폭으로 오르고 있는 것이다.
일부 건보료 부담이 줄어드는 측면은 있지만 건보료 폭탄을 맞은 직장인은 물론 은퇴자, 자영업자들도 아우성이다.
또 올해 건강보험 적자가 4조1000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등 건보 재정 건전성도 나빠지고 있다.
성상철 전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을 27일 만나 이런 문제들에 대해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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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김민철의 뉴스 저격] "文케어, 생명 직결되는 중환자실보다 MRI 확대에 돈 더 쓰는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