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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노인복지관 실버카페, 병원에 문 열어2019.12.20.

분당노인복지관 실버카페, 병원에 문 열어

분당노인종합복지관이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운영하는 실버카페 4호점이 분당척병원에 문을 열었습니다.
병원에서 공간을 무상 임대해 주면서 실버 바리스타 10명이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홍예림 기잡니다.
분당구 야탑동 병원에 카페 뜨랑슈아 4호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분당노인종합복지관에서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운영하는 실버카페로, 바리스타는 모두 60대를 넘어선 어르신입니다.
카페 수익금은 모두 바리스타 월급 등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쓰이는 방식입니다.
복지관과 공공시설 등에 세 개 지점이 설치돼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처음으로 민간시설에도 둥지를 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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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방송] 분당노인복지관 실버카페, 병원에 문 열어